중학교때도 느꼈던 거지만 고등학교 올라오니깐 점점 더 심해 지는것 같네요
물론 이유가 있어서 맞는거지만
그래도 따귀라든가 머리 때리는건 좀 선생님들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서 때리는 거 같아요
선생님들도 사람이니깐 화나서 때리는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다짜고짜 따귀라니요ㅡㅡ;;;
정말 평생 살면서 학교 라는 공간에서 따귀 맞을 일이 재일 많은것 같아요..;;;;
또 툭하면 무릅꿇고 앉으라는것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애들 다보는 쉬는시간 복도 한 복판에서 따귀를 몇대 때리고선 꿇어 앉혀놓고 설교라니...
다른 곳을 때리는 것 그렇게 안느끼는데 따귀라든가 머리라든가 같은 곳은
정말 인권침해를 느껴요;;;;
물론 이유가 있어서 맞는거지만
그래도 따귀라든가 머리 때리는건 좀 선생님들 자신의 감정에 치우쳐서 때리는 거 같아요
선생님들도 사람이니깐 화나서 때리는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다짜고짜 따귀라니요ㅡㅡ;;;
정말 평생 살면서 학교 라는 공간에서 따귀 맞을 일이 재일 많은것 같아요..;;;;
또 툭하면 무릅꿇고 앉으라는것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애들 다보는 쉬는시간 복도 한 복판에서 따귀를 몇대 때리고선 꿇어 앉혀놓고 설교라니...
다른 곳을 때리는 것 그렇게 안느끼는데 따귀라든가 머리라든가 같은 곳은
정말 인권침해를 느껴요;;;;
하하하;;; 말이 심했나요 ? 전 아직 중딩이라서 그런거 못 느끼지만 -_-;;; 고딍선생은 정말 웃겨먹은것
같음 ;;; 저희학교는 적어도 따구 날리지는 않습니다 -_-^ 날렸다간 당장 항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