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네요-
수능날이 대박으로 춥다는데=_=
걱정 없이 춘추복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전(...)
그래도 오늘 왠 아저씨가 반바지에 반팔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걸 봤으니.
..그걸로 위안을 -탕!!
에,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시겠다고 하시긴 하는데..
뭐 먹고 싶냐고 해도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수능 날은 뭔가 먹을 게 넘어갈 것같지도 않고(...)
솔직히 아직 학교도 발표가 안 나서; 뭔가 점심 걱정은 아직이려나- 하지만!;
엄마가 아는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라고 그러네요=_-;;;;
아는 오라버니는 그냥 빵이랑 우유 먹었다고 하고;
누구는 밥 굶었다고 그러고;;; 매점 갔다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뭔가 좌절스러워서 말이예요;
한솥은 그냥 무난하게 먹으려 해도. 튀김류(...)
그래서!
수능을 이미 보신 지음아이 식구분들;ㅂ;
점심식사 어떻게 하셨어요?;;; 알려주세요-_ㅠ;;
플러스로 반찬을 뭘 싸갈지도 좀 알려주셔요=_-
요즘 입맛도 별로 없다보니 뭐 싸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희 엄마 성격 상. 말 안 하면 정말 이상한거 넣거든요;ㅂ;
학교에 카레 싸간 적도 있답니다 [<- ]
스파게티도 싸가봤어요. 짜장면이 아닌 거에 감사해봤다니까요=_=
그럼 부탁드려용'ㅂ')//
수능날이 대박으로 춥다는데=_=
걱정 없이 춘추복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전(...)
그래도 오늘 왠 아저씨가 반바지에 반팔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걸 봤으니.
..그걸로 위안을 -탕!!
에,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시겠다고 하시긴 하는데..
뭐 먹고 싶냐고 해도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수능 날은 뭔가 먹을 게 넘어갈 것같지도 않고(...)
솔직히 아직 학교도 발표가 안 나서; 뭔가 점심 걱정은 아직이려나- 하지만!;
엄마가 아는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라고 그러네요=_-;;;;
아는 오라버니는 그냥 빵이랑 우유 먹었다고 하고;
누구는 밥 굶었다고 그러고;;; 매점 갔다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뭔가 좌절스러워서 말이예요;
한솥은 그냥 무난하게 먹으려 해도. 튀김류(...)
그래서!
수능을 이미 보신 지음아이 식구분들;ㅂ;
점심식사 어떻게 하셨어요?;;; 알려주세요-_ㅠ;;
플러스로 반찬을 뭘 싸갈지도 좀 알려주셔요=_-
요즘 입맛도 별로 없다보니 뭐 싸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희 엄마 성격 상. 말 안 하면 정말 이상한거 넣거든요;ㅂ;
학교에 카레 싸간 적도 있답니다 [<- ]
스파게티도 싸가봤어요. 짜장면이 아닌 거에 감사해봤다니까요=_=
그럼 부탁드려용'ㅂ')//
시험 꼭 잘 보고... 다 맞으면 집중되니까 2개만 틀려-_-;;
점심은 그냥 보통 집에서 싸주던거 싸달라고 해...
위에 부담이 안가고 어쩌고 다 뻥이야~~ 그냥 평상시에 먹던게 최고!!
(더불어 청심환 많이 먹으면 너무 긴장이 풀려 시험시간에 졸아서 낭패!! <-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