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타」 BoA와 일본 톱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서울에서 같은 스테이지에 선다.
2명은 2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서울둔촌동 올림픽 공원의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제1회 아시아 노래 축제(Asia Song Festival)」에 함께 참가해, 한일 대표 가수로서 기량을 겨룬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BoA의 일본측 음악 사무소 악시브(Aｖex)소속으로, 이 사무소가 개최한 합동 공연「a-nation」에 함께 출연한 일은 있지만, 한국에서의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 된다.
한국으로부터는 BoA외, 동방신기(토우호우신키)가 출연한다. 홍콩의 여명(레옹·라이), 대만의 F4, 중국의 손남, 양곤, 타이의 Palmy, 베트남의 My Tam 등 아시아 7개국에서 9 팀의 가수가 공연을 한다.
무료로 행해지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문화 교류 재단 홈 페이지(www.ikoface.co.kr)로부터 입장권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 선착순서 입장이 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대략 악시브와 토우호우신키에 올인입니다'ㅅ'
아유 내한이라니... 기분 좋네요.
2명은 2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서울둔촌동 올림픽 공원의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제1회 아시아 노래 축제(Asia Song Festival)」에 함께 참가해, 한일 대표 가수로서 기량을 겨룬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BoA의 일본측 음악 사무소 악시브(Aｖex)소속으로, 이 사무소가 개최한 합동 공연「a-nation」에 함께 출연한 일은 있지만, 한국에서의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 된다.
한국으로부터는 BoA외, 동방신기(토우호우신키)가 출연한다. 홍콩의 여명(레옹·라이), 대만의 F4, 중국의 손남, 양곤, 타이의 Palmy, 베트남의 My Tam 등 아시아 7개국에서 9 팀의 가수가 공연을 한다.
무료로 행해지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문화 교류 재단 홈 페이지(www.ikoface.co.kr)로부터 입장권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 선착순서 입장이 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대략 악시브와 토우호우신키에 올인입니다'ㅅ'
아유 내한이라니... 기분 좋네요.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 가져가길;ㅅ;
아유가 온다니까 정말 기분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