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는 분~~ 그냥 같은 수업을 듣는 아인데;; 너무 괜찮더라는 -0- 짐작컨데;; 한 학년 아래인 듯 싶고.. 그나저나 쌩판 모르는데 말걸기 너무 뻘쭘한..;; 정말 애매하고 어찌보면 난감한 상황;; 어디부터 풀어야 할까요? (솔직히 더 신경쓰이는건 나랑 허구헌날 붙어다니는 친구일지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