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루종일 일이 꼬이기만 하는구요...
모처럼 휴강이라서 집에서 쉬는 날인데...
오히려 수업듣는만 못했어요...
뭐 어찌되었든간에 레포트 두개는 미리 끝을 보았으니까 다행이지만요...
그래도 일이 꼬여도 이리 꼬이나 싶을 정도로 정말 싫은 하루였어요..
근데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오빠도 그랬다니...
남매가 나란히 뭐하는 건지... 라면서 한숨만 푹~ 내쉬고 있었답니다.
이제 잘려고요... 얼른 자고 잊어버렸으면 해요.. 우울...
내일은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처럼 휴강이라서 집에서 쉬는 날인데...
오히려 수업듣는만 못했어요...
뭐 어찌되었든간에 레포트 두개는 미리 끝을 보았으니까 다행이지만요...
그래도 일이 꼬여도 이리 꼬이나 싶을 정도로 정말 싫은 하루였어요..
근데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오빠도 그랬다니...
남매가 나란히 뭐하는 건지... 라면서 한숨만 푹~ 내쉬고 있었답니다.
이제 잘려고요... 얼른 자고 잊어버렸으면 해요.. 우울...
내일은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님은 과제는 다 하셨자나요~ㅜㅜ 전 지금부터 해야합니다~!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