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계절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낮이 짧아지기 시작하면서 밤이되면 구성진 목소리를 소유하신 아저씨께서 외치네요^^ 겨울엔 꽁꽁언손을 녹여주는 찐빵과 호빵이 정말 일품인데 아 맛나겠다... 빨리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맘으로 써봅니다^^
찹쌀뜨억~~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는데
신기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