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주 활동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꾸준히 하는것도 아닌데..
어쩔땐 붙어 있다가도 나름대로 일상이 바쁘게 돌아가면 잊어버리는 지음아이..
하지만 2년동안 줄기차게 이용해 본 사이트는 별로없네요.
다음이나 네이버 야후같은 포털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지음아이가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가입만 해놓고 곧 잘 까먹죠..
한정된 회원수 4000여명 중에서도 딱히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없네요.
꾸준한 활동이 결여되어서인지.. 아니면 내 또래가 없어서인지..
여긴 대부분 고등학생들인거 같더라고요.
암튼 지음아이에 대한 애정은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
민나상 오나지 키모치데쇼?
어쩔땐 붙어 있다가도 나름대로 일상이 바쁘게 돌아가면 잊어버리는 지음아이..
하지만 2년동안 줄기차게 이용해 본 사이트는 별로없네요.
다음이나 네이버 야후같은 포털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지음아이가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가입만 해놓고 곧 잘 까먹죠..
한정된 회원수 4000여명 중에서도 딱히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없네요.
꾸준한 활동이 결여되어서인지.. 아니면 내 또래가 없어서인지..
여긴 대부분 고등학생들인거 같더라고요.
암튼 지음아이에 대한 애정은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
민나상 오나지 키모치데쇼?
정팅한판하면 금방 친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