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나츠미(安倍なつみ, 23)의 전국 투어 수도권 공연이 6일과 7일 이틀 동안 퍼시피코요코하마에서 열렸다(사진). 올 해 1월에 모닝구 무스메(モ-ニング娘)를 졸업한 이후 2번째 갖는 솔로 투어. 화려한 깃털 장식의 귀여운 의상을 입고 등장한 나츠미는 공연 내내 8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6000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전국 19곳 37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에는 모닝구 무스메에서 동고동락했던 나카자와 유코(中澤裕子, 31)와 야스다 케이(保田圭, 23)도 참가해 세 사람이 부르는 모닝구 시절의 히트 메들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자신의 신곡 [사랑의 전화(戀のテレフォン) GOAL]을 비롯해 총 16곡을 열창한 나츠미는 니가타 지진에 대해서도 "지진이 일어나기 1주일 전에 니가타에서 콘서트를 했기 때문에 남의 일 같지 않다. 콘서트장에 모금함이 있으니 도와달라"며 지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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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ntastic Limited™ 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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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활동 열심히 해요~
요즘들어 하는 생각이지만 곳찡 솔로데뷔할 즈음
비슷한 시기에 같이 솔로데뷔했으면 굉장했을거란
아쉬움에;ㅁ; 층쿠 바보!! 라고 외쳐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