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렸다고 표현하는 게 맞겠죠-_- 쳇!!!!!!
가뜩이나 맘에 안 들었지만...
(자세한 사항은 바로 아래쪽의 글을 참조하셔요;;;; -_-)
월급을 보고 꾹 참으려 했는데..
안나와도 된다네요..
전에 알바를 하던 애가 허리를 다쳤데나-_-
그래서 절 쓴건데 (그래서 전 다른 아르바이트 구한 거 취소하고
거기로 간건데.. <- 이 부분이 제일 억울함)
걔가 허리가 괜찮아졌다고 안 나와도 된다네요..
아이고~ 어이가 없어서-_-
또 미친듯이 알바를 구해야 겠군요, 젠장-_ㅠ
흥흥!
그쪽 지나다닐때마자 저주해줄테다 -┎
가뜩이나 맘에 안 들었지만...
(자세한 사항은 바로 아래쪽의 글을 참조하셔요;;;; -_-)
월급을 보고 꾹 참으려 했는데..
안나와도 된다네요..
전에 알바를 하던 애가 허리를 다쳤데나-_-
그래서 절 쓴건데 (그래서 전 다른 아르바이트 구한 거 취소하고
거기로 간건데.. <- 이 부분이 제일 억울함)
걔가 허리가 괜찮아졌다고 안 나와도 된다네요..
아이고~ 어이가 없어서-_-
또 미친듯이 알바를 구해야 겠군요, 젠장-_ㅠ
흥흥!
그쪽 지나다닐때마자 저주해줄테다 -┎
속상하셨겠네요~뭐 잘 됐네요..장사도 잘 안된다는 거기말고 더 좋은 곳에 가실거예요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