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름 하나만을 믿고 구입. 가장 존경하는 오자키 아미 씨. 주문후 도착하기 직전에야 비로서 정식발매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비극을 연출한 음반. 그러나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좋은 음반 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오픈 케이스 게시물에는 전부 들어가게 될지도. (웃음)
가사도 잘 보이게 찍어주실 수 있나요? ^^
그럼 가사 게시판에 도움이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