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를 눌려본게 중2 첫 중간고사 부터였으니 T_T
저의 가위눌림 역사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요새 일이 좀 많이 생겨버려서 약간 늦게 자고 있는데 그저께부터 다시 가위눌림에 T-T
전 뭔가 특이하게 귀에서 누군가가.. 소리를 질러요 ㅠ_ㅠ
차라리 그냥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건 괜찮은데,
귀를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피곤한 밤이면 두려워집니다.
가위눌릴때 어떤 경험 하세요?? 오늘밤은 좀 편안하게 잤으면 좋겠네요 ㅠ
저의 가위눌림 역사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요새 일이 좀 많이 생겨버려서 약간 늦게 자고 있는데 그저께부터 다시 가위눌림에 T-T
전 뭔가 특이하게 귀에서 누군가가.. 소리를 질러요 ㅠ_ㅠ
차라리 그냥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건 괜찮은데,
귀를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피곤한 밤이면 두려워집니다.
가위눌릴때 어떤 경험 하세요?? 오늘밤은 좀 편안하게 잤으면 좋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