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우울하면서 즐겁기도 하고 그러네요
드디어 사춘긴가????????에휴~~
어떨때는 제 자신이 참 한심해 지더라구요..
내가 왜이러나....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되나..
내가 미쳤어....라는 한심한 소리만 지껄이는둥-_-
요즘에 살 맛도 안나네요
친구들이 많이 멀어진 기분도 들구요
사람이 살면서 이런 과도기는 한번씩 있는거겠지만
왜이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해하기 힘드실 글인건 잘 알고 있지만요
이렇게라도 적어서 위로를 못받으면 기분이 계속
이상해질것 같네요
자세한건 못 쓰겠어요...ㅠ_ㅠ 우울-_-''
성적도 안오르고 수시 붙은 언니들 봐도 부럽고 이렇네요
여러모로 그렇네요 하...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여요..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될텐데..
죄송해요 이런 이상한 말만 올려서요
여러분들은 행복하셔야 되욧~♡
이상 이글을 읽어주신분 고마워요~~
드디어 사춘긴가????????에휴~~
어떨때는 제 자신이 참 한심해 지더라구요..
내가 왜이러나....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되나..
내가 미쳤어....라는 한심한 소리만 지껄이는둥-_-
요즘에 살 맛도 안나네요
친구들이 많이 멀어진 기분도 들구요
사람이 살면서 이런 과도기는 한번씩 있는거겠지만
왜이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해하기 힘드실 글인건 잘 알고 있지만요
이렇게라도 적어서 위로를 못받으면 기분이 계속
이상해질것 같네요
자세한건 못 쓰겠어요...ㅠ_ㅠ 우울-_-''
성적도 안오르고 수시 붙은 언니들 봐도 부럽고 이렇네요
여러모로 그렇네요 하...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여요..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될텐데..
죄송해요 이런 이상한 말만 올려서요
여러분들은 행복하셔야 되욧~♡
이상 이글을 읽어주신분 고마워요~~
언제나 스마일 ^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