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같이 수업듣는 친한 언니가 영화 한편을 받아다 달라더군요.
별 문제 아니라 흔쾌히 승낙을 했는데, 영어대본도 받아다 주면 고맙겠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나는 싸이트가 있어서 그러마고 약속을 했죠.
막상 집에와서 찾아보니까 제가 찾으려고 간 싸이트에 찾는 영화대본이 없더군요-_-;;
한시간 뒤져서 결국은 찾아내고 긁어다가 한글2004에서 보정까지 봤습니다.
10시간 받은 영화는 500메가 짜리라 그런지 영 화질이 맘에 안듭니다-_-
지금은 영어 대본은 자막으로 만들어 줄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
아아, 이런부탁 받으면 마음속 깊은곳에서 부터 버닝하게 되는 자신이 싫어요;;;
별 문제 아니라 흔쾌히 승낙을 했는데, 영어대본도 받아다 주면 고맙겠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나는 싸이트가 있어서 그러마고 약속을 했죠.
막상 집에와서 찾아보니까 제가 찾으려고 간 싸이트에 찾는 영화대본이 없더군요-_-;;
한시간 뒤져서 결국은 찾아내고 긁어다가 한글2004에서 보정까지 봤습니다.
10시간 받은 영화는 500메가 짜리라 그런지 영 화질이 맘에 안듭니다-_-
지금은 영어 대본은 자막으로 만들어 줄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
아아, 이런부탁 받으면 마음속 깊은곳에서 부터 버닝하게 되는 자신이 싫어요;;;
혹시 혈액형이 A형 이신가요...? (← 도를 아십니까도 아니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