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4시 10분 -_-;;
빠리바게트를 때려친 이후에.
마땅한 일자리 구하지 못하고 이러고 놀고 있네요.
덕분에 올빼미 생활에만 익숙해져서
항상 이시간이 지나서 잠들거나 밤을 새거나 하고 있어요.
저희집 근처에 호프집도 많고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시끄러운데
지금 이시간은 정말 조용 합니다.
마치 칠흑같은 어둠...;;
낮시간엔 버스도 다니고 그러니까 급정거하는 소리도 시끄럽고
또 근처엔 공군비행연습장도 있다보니
전투기 날라다니는 소리도 쓩쓩 들리거든요.
정말 지금은 딱 조용한 시간이네요.
이런 조용함이 죠아요 >_<
지금 접속해 계시는 분이 저포함 4명 +_+
자자 새벽을 즐기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