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2때 미국에 들어와서... 살았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부모님이 약대에 가길 원하시길래 약대에 왔습니다.
힘들죠..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대학 가기 싫었는데... 부모님 미국와서 대접도 못받으면서 고생하시니까..
부모말 안들어서 좋을꺼 없으니까..
그냥 약대 와서...
그래도 딴엔 열심히 하는데.... 미국은 무조건 과 하고 관련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졸업해서도 좋구.. 학기 중에도 공부하기도 덜 힘들고..
경험의 차이가 무지하게 나거든요 학과공부에서도...
작은 약국에서 일하다가... 큰 체인 약국으로 옮긴지 거의 2달 되네요..
그런데 공교롭게 절 잘라야만 한다네요..
뭐...
이해해요... 왜냐믄.. 내 서류가 불충분해서... 변호사가 일을 제대로 안해준 덕에..
제 일할수 있는 카드가 도착을 안하고..
서류를 잃어버렸는지.. 어쨌는지.. ㅠ.ㅠ 일하기 시작한 2달 내내 기다리다가..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가 전화가 왔네요..
월요일 까지 기다려 보자고... 그래도 안오면.. 미안하지만 자를수 밖에 없다고..
참내.. 열심히 일했는데...
되는 일이 없네요... 전번에 그 서류 일로 변호사가 거짓말 해서 그거 때문에 아빠한테 무지하게 혼나고
그거 잡아냈는데... 아빠한테 내 잘못 아니었는데 왜 나한테 화풀이냐고 할수도 없구...
어쨌든....
2달동안 일한거 돈도 못받았는데.....
ㅠ.ㅠ 무지하게 짜증이 나는데...
부모님한테 뭐라고 할수가 없네요... 변호사가 알구 있었는데도 안했는데.. 왜 그때 안따졌냐는지..
뭐... 화를 낼수도 없구... 답답하기만 하구... 그냥.. 기분전화 하러 들어왔다가...
푸념만 늘어놓고 갑니다... 휴...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부모님이 약대에 가길 원하시길래 약대에 왔습니다.
힘들죠..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대학 가기 싫었는데... 부모님 미국와서 대접도 못받으면서 고생하시니까..
부모말 안들어서 좋을꺼 없으니까..
그냥 약대 와서...
그래도 딴엔 열심히 하는데.... 미국은 무조건 과 하고 관련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졸업해서도 좋구.. 학기 중에도 공부하기도 덜 힘들고..
경험의 차이가 무지하게 나거든요 학과공부에서도...
작은 약국에서 일하다가... 큰 체인 약국으로 옮긴지 거의 2달 되네요..
그런데 공교롭게 절 잘라야만 한다네요..
뭐...
이해해요... 왜냐믄.. 내 서류가 불충분해서... 변호사가 일을 제대로 안해준 덕에..
제 일할수 있는 카드가 도착을 안하고..
서류를 잃어버렸는지.. 어쨌는지.. ㅠ.ㅠ 일하기 시작한 2달 내내 기다리다가..
담당하고 있는 책임자가 전화가 왔네요..
월요일 까지 기다려 보자고... 그래도 안오면.. 미안하지만 자를수 밖에 없다고..
참내.. 열심히 일했는데...
되는 일이 없네요... 전번에 그 서류 일로 변호사가 거짓말 해서 그거 때문에 아빠한테 무지하게 혼나고
그거 잡아냈는데... 아빠한테 내 잘못 아니었는데 왜 나한테 화풀이냐고 할수도 없구...
어쨌든....
2달동안 일한거 돈도 못받았는데.....
ㅠ.ㅠ 무지하게 짜증이 나는데...
부모님한테 뭐라고 할수가 없네요... 변호사가 알구 있었는데도 안했는데.. 왜 그때 안따졌냐는지..
뭐... 화를 낼수도 없구... 답답하기만 하구... 그냥.. 기분전화 하러 들어왔다가...
푸념만 늘어놓고 갑니다... 휴...
정말 화 많이 나시겠네요..그렇지만 아직 확정된 게 아니니까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잘 처리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