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프가 또 온단다...
지난 여름 한국에서의 라이브를 잊지못하고 한국팬들의 함성을 듣고싶어서...
이번에도 여지없이 범프군들을 만나기위한 전쟁이 시작되었다.
장소는 홍대근처 롤링홀이라는 신생 클럽...
그다지 커보이지않는 곳인데 600명이 들어갈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난 여름엔 표 전쟁에서 다행히 표를 구해 공연을 봤지만...이번엔 1차예매에서 간발의 차이로 실패의 쓴잔을 들이키고 말았다. 세상 살면서 수능치는 그날의 1분보다도 더 더 더욱~ 간절히 시간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 주었다. 몇초사이에 그 놀아운 스피드란...@@乃
저번 공연떄보다 가격이 배로 뛰어버린 5만원이라는 부담스런 가격이지만... 11/27 키로로 공연까지 예매해둔 상태에서 큰 맘먹고 도전한거 였는데...
진짜 이번 공연은 못보는 것일까? ㅜ.ㅜ
난 지금 다시한번 놀라고 있다... 범프가 그렇게나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는지...??
이렇게 인기폭발인것을 범프군들은 알고 있을까?
가고싶다...후지와라의 그 반항하는 듯한 음울한 음색을 듣고싶단 말이다...!!
지난 여름 한국에서의 라이브를 잊지못하고 한국팬들의 함성을 듣고싶어서...
이번에도 여지없이 범프군들을 만나기위한 전쟁이 시작되었다.
장소는 홍대근처 롤링홀이라는 신생 클럽...
그다지 커보이지않는 곳인데 600명이 들어갈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난 여름엔 표 전쟁에서 다행히 표를 구해 공연을 봤지만...이번엔 1차예매에서 간발의 차이로 실패의 쓴잔을 들이키고 말았다. 세상 살면서 수능치는 그날의 1분보다도 더 더 더욱~ 간절히 시간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 주었다. 몇초사이에 그 놀아운 스피드란...@@乃
저번 공연떄보다 가격이 배로 뛰어버린 5만원이라는 부담스런 가격이지만... 11/27 키로로 공연까지 예매해둔 상태에서 큰 맘먹고 도전한거 였는데...
진짜 이번 공연은 못보는 것일까? ㅜ.ㅜ
난 지금 다시한번 놀라고 있다... 범프가 그렇게나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는지...??
이렇게 인기폭발인것을 범프군들은 알고 있을까?
가고싶다...후지와라의 그 반항하는 듯한 음울한 음색을 듣고싶단 말이다...!!
그들 자신이 아마도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며 공연을 즐기고 싶어서 소규모를 고집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