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해서 처음 쓰는 글인데
이 글 저 글 읽다 보니 떠오르는 잡담이 있어서 참지 못 하고 쓰네요.
고1 때 친구의 소개로 chara 음악을 처음 듣게 됐었는데요.
제목은 확실히 생각 안 나고 앨범 한 개랑 싱글 두 개였는데
그 때 딱 꽂힌게 chara와 JAM의 yuki가 같이 불렀던
愛の火 三つ オレンジ였죠.
그 때는 chara 팬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들었는데 나중에 포맷과 함께 날아갔고,
그 이후로 한동안 못 들었는데
요새 갑자기 무지 땡기더라구요.
아무리 찾아도 벅스에도 없고 옛날 팬페이지도 사라진 것 같고..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 겨우 구해서 들었습니다T_T
(사실 지음아이도 노래 찾다가 흘러들어왔지요)
chara 노래 정말 중독성 있어요. 확 땡길 때가 있다니까요 크크-
chara 노래 좋아하는 분 계세요?
이 글 저 글 읽다 보니 떠오르는 잡담이 있어서 참지 못 하고 쓰네요.
고1 때 친구의 소개로 chara 음악을 처음 듣게 됐었는데요.
제목은 확실히 생각 안 나고 앨범 한 개랑 싱글 두 개였는데
그 때 딱 꽂힌게 chara와 JAM의 yuki가 같이 불렀던
愛の火 三つ オレンジ였죠.
그 때는 chara 팬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들었는데 나중에 포맷과 함께 날아갔고,
그 이후로 한동안 못 들었는데
요새 갑자기 무지 땡기더라구요.
아무리 찾아도 벅스에도 없고 옛날 팬페이지도 사라진 것 같고..
한참을 찾아 헤매다가 겨우 구해서 들었습니다T_T
(사실 지음아이도 노래 찾다가 흘러들어왔지요)
chara 노래 정말 중독성 있어요. 확 땡길 때가 있다니까요 크크-
chara 노래 좋아하는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