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kiroro노래 잘 모르구 살았는데여 왜 갑자기 목소리가 그렇게 마음에 와닿을까요 --;;; (나이를 먹은겐가...) 무작정 들을순 없구 좋은 노래루다가 좀 추천해주시면...안될랑가요... 일음 고수님들 ~ 날씨두 꾸무리 하구 다리두 시리구 여하튼 오늘따라 가슴에 휑 ( __)a 합니다 그려... 모두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