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
저번 주말 룸메가 강철의 연금술사를 마지막 회까지 받아놓았더군요.
그 전까지는 시험기간이라 조금씩 보고 있었죠.
그래서 한 30회까지 보고 나머지를 남겨두었었는데
그냥 끄고 자려니 뭔가 아쉬워서 다 보고 나니 아침 7시였습니다.
그 다음날은 술 마시느라 거의 밤을 샜더니
오늘까지 머리가 띵하군요-_-a
이제 11월도 되고 했으니 정상 생활로 돌아가도록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과연..OTL)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
저번 주말 룸메가 강철의 연금술사를 마지막 회까지 받아놓았더군요.
그 전까지는 시험기간이라 조금씩 보고 있었죠.
그래서 한 30회까지 보고 나머지를 남겨두었었는데
그냥 끄고 자려니 뭔가 아쉬워서 다 보고 나니 아침 7시였습니다.
그 다음날은 술 마시느라 거의 밤을 샜더니
오늘까지 머리가 띵하군요-_-a
이제 11월도 되고 했으니 정상 생활로 돌아가도록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과연..OTL)
근데 저도 오늘 처음 가입했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그렇죠.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속이 후련할때가 있죠.
그래도 다음날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잠을 청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