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카세트 플레이어 라고 들려온 저의 mp3 인 yepp-750 -_-..
그 거대한 크기에 못이겨.. 자주 떨어 뜨렸는데..
갑자기.. 켜지질 않더군요.. 켜면.. 화면만 깨지고...
그래서 한번 수리 맏겼더니.. 2만원 들여서 고쳐지긴 했는데..
그뒤로 몇번 더 떨어뜨렸습니다.. 어쩔수가 없더군요.. ㅡ_ㅡ;;..
또 안켜져서.. 수리 맏겼더니..
메인보드가.. 깨졌더군요... (조각났습니다.;;)
수리비는.. 예전보다 자그마치 10배가 늘었습니다.. ;;
...
그래서 안고쳤습니다..;;
새로 하나 사야 할텐데...
3일 뒤면 제 생일인데..
...
왠지 사줄거 같지 않은 분위기 ㅜ.ㅜ;;;
카세트 플레이어 라고 들려온 저의 mp3 인 yepp-750 -_-..
그 거대한 크기에 못이겨.. 자주 떨어 뜨렸는데..
갑자기.. 켜지질 않더군요.. 켜면.. 화면만 깨지고...
그래서 한번 수리 맏겼더니.. 2만원 들여서 고쳐지긴 했는데..
그뒤로 몇번 더 떨어뜨렸습니다.. 어쩔수가 없더군요.. ㅡ_ㅡ;;..
또 안켜져서.. 수리 맏겼더니..
메인보드가.. 깨졌더군요... (조각났습니다.;;)
수리비는.. 예전보다 자그마치 10배가 늘었습니다.. ;;
...
그래서 안고쳤습니다..;;
새로 하나 사야 할텐데...
3일 뒤면 제 생일인데..
...
왠지 사줄거 같지 않은 분위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