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불쌍해 죽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계속 밖에서 끽끽-_-;대고 있어요.
저러다가 죽어버리면 어떡해요 ㅠ
아까 점심 즈음 때부터 동생이 계속 그렇게 울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의 말은, 검은색 털이랑 흰색 털이랑 같이 섞여있다고 해서,
뭐야?; 그냥 도둑고양이 새끼아니야-_-? 하고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사진찍어온 거 보니까,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더군요,
너무 어려서, 눈은 겨우겨우 뜨는 것 같았고, 크기가 주먹만해요 ' ㅁ' ;
집에서 기르고 싶지만 엄마가 애완동물을 싫어하셔서, 말도 못 꺼냈어요ㅠ
우선 상자에다가 넣어놓고 들어오긴 했는데,
추운 날씨라서 엄청 걱정되요 ;
내일은 우유라도 가져다 줘야겠어요... ;
지금도 계속 밖에서 끽끽-_-;대고 있어요.
저러다가 죽어버리면 어떡해요 ㅠ
아까 점심 즈음 때부터 동생이 계속 그렇게 울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의 말은, 검은색 털이랑 흰색 털이랑 같이 섞여있다고 해서,
뭐야?; 그냥 도둑고양이 새끼아니야-_-? 하고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사진찍어온 거 보니까,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더군요,
너무 어려서, 눈은 겨우겨우 뜨는 것 같았고, 크기가 주먹만해요 ' ㅁ' ;
집에서 기르고 싶지만 엄마가 애완동물을 싫어하셔서, 말도 못 꺼냈어요ㅠ
우선 상자에다가 넣어놓고 들어오긴 했는데,
추운 날씨라서 엄청 걱정되요 ;
내일은 우유라도 가져다 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