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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카 아이의 이번 싱글 다이스키다요의 커플링 곡인

フレンズ - サバカン ver -  

을 혼자서 타이프 치고 해석을 해보았는데,

음 단어는 대충 찾아서 뜻을 맞추어보았는데,

아직 일어 실력이 부족해서 너무 직역을 한 것 같아요 --;;

물론 오역도 했을 것 같구요...



암튼 아래에 번역한 걸 올려놓으니,

일어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합니다!



フレンズ - サバカン ver -




遠くまで 歩いてみた 何ももたずに 歩いた

君に会った あの日のことは 今でも 宝物

멀리까지 걸어가 보았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걸었다

너를 만났던 그날은 지금도 보물이다.




夕やけで隠した横顔(옆얼굴, 혹은 프로필) 見られたくなかった

ちっぽけで ポシリ(?)涙なんて らしくなくて(답지 않다) その手をそっと離した

저녁까지 감추고 있었던 옆 얼굴,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

작은 눈물 방울 같은 건 (나) 답지 않아서, 그 손을 살짝 놓았다.




さよならって 言えたらきっと

もっとカンタンに 忘れらたの?

もしまたいつか 会える時には

ありがとって 言えるように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반드시...

조금 더 간단하게 잊혀질 수 있을까?

만약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는 때에는

고맙다고 말할 수 있도록...




あの写真からきこえる笑い声 どこまでもひびいてたね

いくじなし ポツン涙なんて なさけなくて わざと イヤなヤツのフリした

그 사진에서 들리는 웃음소리는 어디까지도 울리고 있네요

힘없이 눈물 한방울 같은 건 비참해서 일부로 싫은 놈이라고 (하는) 척을 했다.




いつものように 言えたらきっと

もっとカンタンに 笑えたのかな

もしまたいつか 会えるときには

いつものように 言えるように

언제나처럼 말할 수 있었으면, 꼭...

조금더 쉽게 웃을 수 있었던가

만약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는 때에는

언제나 그랬듯 말할 수 있도록







忘れないでって 言えたらきっと

どんなことも 信じられたの?

ほんの少し 強くなりたい

もつとすなおに なれるように

잊지 말아줘요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꼭

어떤 일이라도 믿게 될 수 있을까?

그저 조금만 강해지고 싶어

조금 더 순수해질 수 있도록







さよならって 言えたらきっと

もっとカンタンに 忘れらたの?

もしまたいつか 会える時には

ありがとって 言えるように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반드시...

조금 더 간단하게 잊혀질 수 있을까?

만약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는 때에는

고맙다고 말할 수 있도록..







遠くまで 歩いてみた 何ももたずに 歩いた

君に会った あの日のことは 今でも 宝物

멀리까지 걸어가 보았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걸었다

너를 만났던 그날은 지금도 보물이다.

  • ?
    HIRO 2004.10.24 10:04
    忘れらたの 부분이...'라'뒤에 '레' 하나가 빠진 것이 아닐지요?
  • ?
    지음아이 2004.10.24 10:30
    ちっぽけで ポシリ(?)涙なんて らしくなくて(답지 않다) その手をそっと離した '
    여기서 ポシリ가 아니라 ポツリ(포츠리)입니다. 눈물이 한 방울 떨어지는 모습을 나타내는 거라서
    해석을 초라해서 눈물을 흘리다니 라고 하면 될 거 같네요..

  • ?
    米少女 2004.10.24 11:13
    해석 하시는 분들 보면, 뭔가 대단하시네요+ㅅ+
  • ?
    헬로카메♥ 2004.10.24 11:40
    나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 ?
    順 in 柴田 2004.10.24 11:45
    해석 잘 하셨네요 ㅋ 한국어로 자연스럽게만 하면 바로 올려도 될것 같은데요?^^
  • ?
    nomadism 2004.10.24 12:28
    Hiro / 헉 그런 오타를
    지음아이/ 아핫 그랬군요. '포츠리' 였군요 감사합니다.
  • ?
    PigZzb 2004.10.24 19:41
    지음아이 고수 ! 우와 뭔가 멋지군요 ;ㅁ; 스고이 데스와~
  • ?
    지로쿤:) 2004.10.25 06:41
    ^^아, 멋져요~~ 저도 받아 적어서 해석하는 날이오기를(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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