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국어 수행평가가 영화보고 감상문 쓰기 거든요.
제가 대충 2046, 조제, 세카츄, 코요테어글리 중에 하나 골라서 쓰려고 하는데...
그 외에도 뭐가 좋을까요?
그리고 OST가 좋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팝이던 뭐던 상관은 없지만 제이팝이면 더 좋을듯 싶겠죠... (사실 세카츄도 켄아저씨의 유혹때문에...<-)
근데,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을 감상문으로 쓰면 좀 민망하겠죠...;ㅂ;
어쩜 쓰는 내내 손이 부들부들 떨릴지도 몰라요. 우훗.
앗, 그리고 노래 하나 추천이요!
D-SIDE의 Invisible라는 곡이거든요. (팝입니다-ㅁ-)
여름방학 때 일본가면서 탔던 비행기가 ANA꺼였는데, 안에서 듣던 노래였어요.
역시 비행기 탈 때는 고것이 가장 좋다니까요.
노래듣거나 영화보는 재미♬ 항공사마다 다 다르지만, 그 때 ANA의 선곡은 꽤 좋았던...
그래서 첨 알게 됬던 노래였는데, 한 번듣고 반해버렸다는>_<
그리고 HMV갔을 때 HMV매거진 같은 거 빼왔었는데, 거기에 D-SIDE가 있더라구요...
의외로 꽃미남이 한 명 껴있어서 놀랬던... 신인인듯 싶더라구요.
그 때 한창 D-SIDE TV에서도 광고하고 그래서 일본 노리나보다 싶었는데, 한국에서는
별로 안유명한 듯 싶더라구요. 저희나라에 D-SIDE 라센은 있나요;ㅂ;?
쨌든 저도 노래는 winMX에서 찾았어요. winMX에는 깔렸더라구요...
엔피에는 없던디;ㅂ; 쨌든 멋져요!!! 나중에 기회되면 사진도...(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