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계 음악 추천해주세요

fantastic plastic machine 의 city light 정말 좋아요..사실 fpm 음악은 다좋죠..그리고 하바드..너무유명한 아티스트만 열거했네요...ㅠㅜ (스펠링들이 다 틀린거 같은;;)

시부야 계에서 재즈 스타일은 paris match가 좋다고 생각하구요

스트릿 밴드 중에서는 Pe'Z가 역시 신선하죠.

FPM day and days인가.; 그것도 좋고요. (이건 아는분께 추천받은음악)
전 몬도그라소도 좋지만 오렌지페코도 좋더라구요.;

FPM은 진짜 다 좋아요 -_-;
요즘은 bushes에 빠져있다는..
Philter와 Beautiful Days를 추천합니다
윗분이 추천하신 FPM음악들도 다 제가 좋아하는 거에요 꺄악.

그리고 the indigo의 음악도 정말 좋아요~

또 Kahimi Karie의 Por Que Te Vas도 좋고요.
cornelius의 Brazil를 추천해요~cornelius는 다 좋아요 정말 ㅋ

그리고 love psychedelico.시부야계 사운드라 하더군요<-얼마전에 알았..
last smile , 2人だけのGroove . Unchained , My last fight
를 추천합니다

신나는걸 원하지는 않으셨지만 톡톡튀는 사운드를 맛보고싶으시다면
capsule도 들어볼것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_+..

모두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