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모 고장나 버렸어요 ㅇㅅㅇ;;; (+마린 블루스)

테이프 씹힌거 아냐 =ㅁ =?
자잘한 조각이 끼어있을수도..덜덜

앗. 너무나 공감가는...
저도 혼자 양치질 하다 저짓(?) 많이 당하거든요 -_ㅜ

헉,ㅋ 저도 저거 많이하는데 진짜 세게박으면 정말로 말할수 없는 아픔이..ㅜ.ㅜ

'저건 맨날 혼자 다쳐...'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죠..
항상 보면 다리같은데 멍이 들어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부딧혔는지 기억도 안나는....;;
전에 가족끼리 술을 먹을 때..한참을 놀다보니 무릎이 따끔하면서 카펫트에 뭔가가 묻어있는거에요..
뭔가하고 유심히 봤더니...제 무릎에서 떨어진 핏자국...;;
자국이 컸는데...그 때까지도 몰랐다니.... 저 집에서 둔하다고 소문났어요..ㅠㅠ

조심해서 사용하시지 그러셨어요;
제것도 테잎을 뱉을때 자주 먹더니 살살 다뤄주니
잘 뱉는거 같아요'ㅂ'
싸이에 다이모 클럽에 분해하는거 사진으로 올라와있던데..함 보고 힘내보세요;
(..분해하지않는쪽권장이라고써져있긴했지만요)

정말 아파요 ㅜ_ㅜ 칫솔에 잇몸 다치는거.

다이모가...뭐죠??;;; ^^;;

라벨 기기랍니다이다이다이;

생각하기도 시러 >.<

아 저는 여지껏 다이모가 기계가 아니고; 거기서 완성되어 나온 그 물건인줄 알았어요;;

A/S 나한테 맡겨 30만원에........................ㅇ_ㅇa

=ㅅ=;;; 뭘 어떻게 했길래...
내껀 모텍스 3000원짜리 싸구려라도 잘만 돌아가는데...

저도 저러다 다친적 많은데-.넘 아퍼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