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남았으니 힘내요 ;ㄴ; /
전 시이나 링고 同じ夜 (특히 절정집라이브!)랑 나카시마미카 find the way(그래도 좀 희망찬 가사로군요=ㄴ=) 듣고 울었답니다.. ;ㄴ; 먼저 우울한 노래를 들은 다음 그래도 밝은 노래를 들으시면서 점점 기분전환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pudding의 If I could meet again랑.
(전 이노래듣고 뷁;;만번도 넘게 울었어요 ㅠ_ㅠ)
그남자그여자의사정 act2.0앨범의 6번트랙 宮澤雪野 IV (piano)
롤러코스터의 비오는 이른새벽 자장가
받으시려면
target=_blank>http://arisugawa.abefg.com/zb4pl5/zboard.php?id=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
어유~ 모두들 좋은곡 추천해 주셨네요^^ 저도 한곡 추천해 드릴께요
저는 'My Little Lover'노래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우선.. ' 雨の 音' 를 들으며 마음껏 우세요.. 속 시원하게.. 그리고 이어서 '12月の 天使達' 를 들으시면 마음속에 무언가 채워지는게 느껴지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Hello, Again 으로 슬픔이여 안녕~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