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by Like@Angel posted Oct 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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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불안한 날의 불안한 마음.

아, X이 월드에 라르크 곡들이 나왔더라구요.

GLAY곡도 갖고 싶은데..

참 기분이 좋네요..

지금 라르크 虹으로 해놨는데~

일음 모르는 애들도 음악 듣다보면 중독되고,

제가 노래방에서 불러도 익숙하니까..

괜찮겠죠~?

얼른 내 배경음악에 익숙해져라 크하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