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방 창문 바깥쪽으로 쥐들이 왔다갔다 거린다구 했잖아요 ~
얼마전엔 새끼 쥐들이 천장에 이어진 얇은 전화선을 타고 공중곡예하는것도 보구요 ~
그리고 베란다에 불 안켜고 뛰어가다가 지나가던 쥐를 밟는 일까지 있었잖아요 ~
(저한테 밟혔는데도 쥐는 멀쩡하게 지나갔어요 - -;; 너무 놀라서 펄적 뛰는바람에 안다쳤나 ?)
아무튼;;
엊그제는 그때의 새끼 쥐들이 다 자랐는지 제 앞으로 꼬리를 물고 지나가는것도 봤는데요
(우리집이 촌이라서- -;;;;;;;;;)
요번에 할아버지 앞으로 겁없이 지나가다가 3마리가 즉사당했어요 - - 휴;;;;
이제 몇마리 남았을까요 ? 빨리좀 알아서 나가줬으면 좋겠네요 ㅠ ㅠ 엉엉 싫어요 징글징글;
(미키마우스나 제리처럼 생겼으면 사랑해줬을테지만요 ㅠ ㅠ )
요즘고양이는 쥐도 안잡는다니까요~ ~
얼마전엔 새끼 쥐들이 천장에 이어진 얇은 전화선을 타고 공중곡예하는것도 보구요 ~
그리고 베란다에 불 안켜고 뛰어가다가 지나가던 쥐를 밟는 일까지 있었잖아요 ~
(저한테 밟혔는데도 쥐는 멀쩡하게 지나갔어요 - -;; 너무 놀라서 펄적 뛰는바람에 안다쳤나 ?)
아무튼;;
엊그제는 그때의 새끼 쥐들이 다 자랐는지 제 앞으로 꼬리를 물고 지나가는것도 봤는데요
(우리집이 촌이라서- -;;;;;;;;;)
요번에 할아버지 앞으로 겁없이 지나가다가 3마리가 즉사당했어요 - - 휴;;;;
이제 몇마리 남았을까요 ? 빨리좀 알아서 나가줬으면 좋겠네요 ㅠ ㅠ 엉엉 싫어요 징글징글;
(미키마우스나 제리처럼 생겼으면 사랑해줬을테지만요 ㅠ ㅠ )
요즘고양이는 쥐도 안잡는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