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NES의 테고시유야(16)가, 이재(異才-독특한 재능을 가진 사람) SABU감독(39)의 신작
"질주"의 주역으로 발탁되어, 배우데뷔한다.
重松淸氏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제작사이드는 칸느등, 3대 영화제 출품도 목표로한다.
연기경험은 전혀 없는 테고시가, 형의 체포, 가정붕괴, 살인으로 부서져가는 소년을 연기한다.
03년 9월에 뉴스의 멤버로서 막 피로되었던 테고시.
멤버 중에서도 쿠사노히로유키(16)등과 나란히 최연소이면서, 스크린 데뷔의 테잎을 끊는다.
크랭크인은 테고시가 17살 생일을 맞이한느 11월 중순 예정으로
"이렇게 빨리 커다란 챤스가 오리라고는 생각 못했다. 최고의 생일 선물입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작년 "행복의 종"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NETPAC상(최우수아시아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평가가 높은 SABU감독으로부터의 러브콜로 실현되었다.
8월에 테고시가 출연한 엔터테인먼트쇼 "SUMMARY of Johnny's World"를 보고
그 연기 센스에 "이걸로 (영화가) 됐다"고 뽑을 것을 결단.
감독은 "눈에 힘을 느꼈다. 배우에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연기가 처음이라는 것에 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반해있다.
테고시가 연기하는 소년 슈우지는 우등생이었던 형이 방화범으로서 체포된 것을 계기로,
아버지의 실종, 야쿠자 애인인 연상의 여성과의 관계, 야쿠자로부터의 학대 등,
차례 차례로 과혹한 운명에 놓여져,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어 버린다.
본인은 "장면마다 그의 기분을 읽는 게 어렵다"고 하면서도, 슈우지에 대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키려고 하는 심지가 강한 소년. 일직선으로 오로지 달리는 부분은
자신과 닮았다"고 빠져들어 있는 모습이다.
제작 사이드는 칸느, 베르린, 베네치아의 세계 3대 영화제의 갱쟁부문 출품을 목표로 하고,
해외 세일즈를 준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공연은 豊川悅司(42), "아무도 모른다"의 한영혜(13) 등으로, 공개는 05년 가을 예정
-------------------------------------
아들(<-)!! 영화라니.. 어미는 기쁘구나-_ㅠ
텟시(풋;)가 웃을 때는 좀 바보같고( -_) 멍해보이고( -_) 웃는 얼굴이 언제나 같지만( -_)
눈에 힘주면 꽤 괜찮거든요^^
그러고보니 야마시타군이 영화에 나가고 싶다고,
무슨 역이든지 영화에 나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야마시타군을 동경하는 소년^^ 텟시가 먼저 영화에 나가게 됐군요....
기대되네요^^
"질주"의 주역으로 발탁되어, 배우데뷔한다.
重松淸氏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제작사이드는 칸느등, 3대 영화제 출품도 목표로한다.
연기경험은 전혀 없는 테고시가, 형의 체포, 가정붕괴, 살인으로 부서져가는 소년을 연기한다.
03년 9월에 뉴스의 멤버로서 막 피로되었던 테고시.
멤버 중에서도 쿠사노히로유키(16)등과 나란히 최연소이면서, 스크린 데뷔의 테잎을 끊는다.
크랭크인은 테고시가 17살 생일을 맞이한느 11월 중순 예정으로
"이렇게 빨리 커다란 챤스가 오리라고는 생각 못했다. 최고의 생일 선물입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작년 "행복의 종"으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NETPAC상(최우수아시아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에서도 평가가 높은 SABU감독으로부터의 러브콜로 실현되었다.
8월에 테고시가 출연한 엔터테인먼트쇼 "SUMMARY of Johnny's World"를 보고
그 연기 센스에 "이걸로 (영화가) 됐다"고 뽑을 것을 결단.
감독은 "눈에 힘을 느꼈다. 배우에 어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연기가 처음이라는 것에 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반해있다.
테고시가 연기하는 소년 슈우지는 우등생이었던 형이 방화범으로서 체포된 것을 계기로,
아버지의 실종, 야쿠자 애인인 연상의 여성과의 관계, 야쿠자로부터의 학대 등,
차례 차례로 과혹한 운명에 놓여져,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어 버린다.
본인은 "장면마다 그의 기분을 읽는 게 어렵다"고 하면서도, 슈우지에 대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지키려고 하는 심지가 강한 소년. 일직선으로 오로지 달리는 부분은
자신과 닮았다"고 빠져들어 있는 모습이다.
제작 사이드는 칸느, 베르린, 베네치아의 세계 3대 영화제의 갱쟁부문 출품을 목표로 하고,
해외 세일즈를 준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공연은 豊川悅司(42), "아무도 모른다"의 한영혜(13) 등으로, 공개는 05년 가을 예정
-------------------------------------
아들(<-)!! 영화라니.. 어미는 기쁘구나-_ㅠ
텟시(풋;)가 웃을 때는 좀 바보같고( -_) 멍해보이고( -_) 웃는 얼굴이 언제나 같지만( -_)
눈에 힘주면 꽤 괜찮거든요^^
그러고보니 야마시타군이 영화에 나가고 싶다고,
무슨 역이든지 영화에 나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야마시타군을 동경하는 소년^^ 텟시가 먼저 영화에 나가게 됐군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