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3때 성명학을 봤는데요... 이름이 너무 나쁘다고 바꾸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꼭 바꾸라고 신신당부하셨는데 안 바꾸고 그냥 살았지요...
그런데 최근에 또 성명학을 봤는데 이름이 너무 나쁘다고 개명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개명을 적극 권한다고 하니까 진짜 초난감....
기분 나쁘기도 하고 .. 또 좋게 생각하면 진짜 걱정해주는 거니까 고맙기도 하네요.
꼭 바꾸라고 신신당부하셨는데 안 바꾸고 그냥 살았지요...
그런데 최근에 또 성명학을 봤는데 이름이 너무 나쁘다고 개명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개명을 적극 권한다고 하니까 진짜 초난감....
기분 나쁘기도 하고 .. 또 좋게 생각하면 진짜 걱정해주는 거니까 고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