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루만에 짤린 사람들도 많아서 다 그렇다 ~ 라고 하시는데..
근데 당해(?)보니까 기분이 좋은 건 아니더군요(그렇다고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닌것이..)
초밥집이였는데 초밥도 많이 먹을 수 있을 거라 ~ 생각했는데 하루만에 짤리다니 ㅠㅠ
그리고 더 좋아 했던 건 부경대 쪽이라(이쁜여자들이 많음 ㅇ_ㅇ;;) 멀긴 해도 좋아 했었는데 ..ㅠㅠ
이런 일로 술 먹는 다는 건 웃기지만 ~ 아는 형 만나서 술 먹었어요(술 먹는 얘기만 쓰는 듯)
처음엔 알바 짤린 일로 얘기 하다가 슬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어요(진로 문제 그리고 인생 얘기;)
피곤 했는지 술이 많아 안 받아 주더라고요..(1병반 조금 넘게 마심;) 잠도 못 잔 것도 있고 해서
제가 먼저 뻗어 버렸네요 저희 집에서 마셔서 .. 형이 뒷처리 하시더라고요 미안하고 고맙고 해서 배웅도 해드려야 했는데 몸이 안 움직여 줘서 그냥 집앞까지만 나갔네요
뭔 소린지 이거 원 ㅇ_ㅇ;
아무튼 힘내서 다시 알바 구하는데 힘을 쏟아야 겠어요~푸헤~~
근데 당해(?)보니까 기분이 좋은 건 아니더군요(그렇다고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닌것이..)
초밥집이였는데 초밥도 많이 먹을 수 있을 거라 ~ 생각했는데 하루만에 짤리다니 ㅠㅠ
그리고 더 좋아 했던 건 부경대 쪽이라(이쁜여자들이 많음 ㅇ_ㅇ;;) 멀긴 해도 좋아 했었는데 ..ㅠㅠ
이런 일로 술 먹는 다는 건 웃기지만 ~ 아는 형 만나서 술 먹었어요(술 먹는 얘기만 쓰는 듯)
처음엔 알바 짤린 일로 얘기 하다가 슬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어요(진로 문제 그리고 인생 얘기;)
피곤 했는지 술이 많아 안 받아 주더라고요..(1병반 조금 넘게 마심;) 잠도 못 잔 것도 있고 해서
제가 먼저 뻗어 버렸네요 저희 집에서 마셔서 .. 형이 뒷처리 하시더라고요 미안하고 고맙고 해서 배웅도 해드려야 했는데 몸이 안 움직여 줘서 그냥 집앞까지만 나갔네요
뭔 소린지 이거 원 ㅇ_ㅇ;
아무튼 힘내서 다시 알바 구하는데 힘을 쏟아야 겠어요~푸헤~~
전 사람들과 친해지기 어려운 타입이라서; 동갑이랑 친해지기도 힘든데 ㅠ_ㅠ
짤린거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세요... 그냥 면접떨어졌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