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 일요일날 사주 까페를 갔었어요..
친구가 정말 딱 맞았다고 해서 안좋은 소리를 많이 하면 어떡하나 고민하다가 갔는데요..
재미삼아 보자고 하고 들어갔는데 많이 맞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구요..
먼저 생년월일시를 물어보시더니 그걸 풀어보시더라구요~
그리고....하시는 말이..
겉으로는 착하고 성실하게 생겼는데, 남의 눈을 의식하고 체면을 중시한다..
밖에서는 칭찬을 듣는데, 집에서는 가족한테 히스테리 같은 것을 부려 가족들에게 욕을 먹는다..
그리고 진로는 교육계쪽으로 좋고 어문이나 사회과학 쪽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2011년이나 12년에 결혼운이 있으며...
올해는 공부할 운이 없다. 그리고 올해의 연애운도 남자는 많으나 인연은 없다..
풀어보시더니 하는 말이 사주에 주변에 남자가 많은 사주라고...;
나중에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신기해서.....
저 지금 전공이 사범대라 교육쪽이에요 그랬더니 학교가 어디냐고 물으시는 거에요
그러더니...
여대 갈 사주가 아닌데...ㅡㅡ; 주변에 남자가 많은데..
이러시더라구요.;; 그러더니...그럼 꼭 학교가 아니더라도 연합동아리 같은 그런 활동을
하고 있을 거라고....
신기했어요...^^ 저 연합동아리하고 있었는데....^0^
근데 안맞는 것도 있었어요.... 문과보다는 이과 성향을 띤다고 하는데..
절대적으로 완벽한 문과스타일이거든요.; 성적이 극과 극을 달리는..
그거 빼고는 대체적으로 맞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아~그리고 갑자기 사주에 아버지가 가부장적일 거라고 나타나있다고 하시는 거에요..
정말 신기하게도....ㅠㅠ 저희 아버지 가부장적이신...ㅡㅡ;
엄마한테 그 이야기하니까 엄마가 딱맞는다고...ㅡㅡ;;
흐으으으으음....
과거나 현재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 잘 맞아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벌써부터 걱정인 임용고시에 대해 여쭤봤는데, 그 때 학업운 좋다고 잘 될거라고 이야기해주셔서
무엇보다 좋았답니다~
여러분은 사주같은 거 보신 적 있으세요?
친구가 정말 딱 맞았다고 해서 안좋은 소리를 많이 하면 어떡하나 고민하다가 갔는데요..
재미삼아 보자고 하고 들어갔는데 많이 맞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구요..
먼저 생년월일시를 물어보시더니 그걸 풀어보시더라구요~
그리고....하시는 말이..
겉으로는 착하고 성실하게 생겼는데, 남의 눈을 의식하고 체면을 중시한다..
밖에서는 칭찬을 듣는데, 집에서는 가족한테 히스테리 같은 것을 부려 가족들에게 욕을 먹는다..
그리고 진로는 교육계쪽으로 좋고 어문이나 사회과학 쪽으로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2011년이나 12년에 결혼운이 있으며...
올해는 공부할 운이 없다. 그리고 올해의 연애운도 남자는 많으나 인연은 없다..
풀어보시더니 하는 말이 사주에 주변에 남자가 많은 사주라고...;
나중에 이야기 다 듣고 나서 신기해서.....
저 지금 전공이 사범대라 교육쪽이에요 그랬더니 학교가 어디냐고 물으시는 거에요
그러더니...
여대 갈 사주가 아닌데...ㅡㅡ; 주변에 남자가 많은데..
이러시더라구요.;; 그러더니...그럼 꼭 학교가 아니더라도 연합동아리 같은 그런 활동을
하고 있을 거라고....
신기했어요...^^ 저 연합동아리하고 있었는데....^0^
근데 안맞는 것도 있었어요.... 문과보다는 이과 성향을 띤다고 하는데..
절대적으로 완벽한 문과스타일이거든요.; 성적이 극과 극을 달리는..
그거 빼고는 대체적으로 맞는 거 같아서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아~그리고 갑자기 사주에 아버지가 가부장적일 거라고 나타나있다고 하시는 거에요..
정말 신기하게도....ㅠㅠ 저희 아버지 가부장적이신...ㅡㅡ;
엄마한테 그 이야기하니까 엄마가 딱맞는다고...ㅡㅡ;;
흐으으으으음....
과거나 현재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 잘 맞아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벌써부터 걱정인 임용고시에 대해 여쭤봤는데, 그 때 학업운 좋다고 잘 될거라고 이야기해주셔서
무엇보다 좋았답니다~
여러분은 사주같은 거 보신 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