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매장 청소할때 왠지 다른날보다 졸립고 힘들고 해서 고생을 좀 했었다죠;
퇴근해서 씻고 밥묵고 책좀 보다 잠들었다가 6시쯤에 깨서 밥먹고 빈둥거리다
8시에 다시 자서 9시에 일어났어요... 문제는 바로 요 사이 -_-;
저 사이에 꾼 꿈 내용이 어떻게 되냐면요;
제가 뱀... 그중에서도 코브라 -ㅅ-;;;(저도 어이없음;)이 된거예요;
그리고는 지하실로 보이는 어떤 곳에 있는 남자를 쉬쉬쉭 훔쳐보다가
어느 순간 칼로 몸뚱아리를 잘리는거죠 -ㅅ-; 그리고 그 뱀의 몸에서 영혼이 나오는 장면에서
눈을 떴어요;... 근데... 눈을 떴는데... 온몸이 파르르르 떨리고 몸은 안움직이고 무서워서
엄마를 부르려는데도 어... 라는 소리만 나오고;; 이게 가위눌린걸까요?;;
무언가 짓눌린거 같지는 않은데;
꿈을 거의 안꾸는데 오늘 이런 꿈을 꾸다니;; 불길한 징조일꺼예요 ㅠ_ㅠ
저에게 행운을 -_-);
퇴근해서 씻고 밥묵고 책좀 보다 잠들었다가 6시쯤에 깨서 밥먹고 빈둥거리다
8시에 다시 자서 9시에 일어났어요... 문제는 바로 요 사이 -_-;
저 사이에 꾼 꿈 내용이 어떻게 되냐면요;
제가 뱀... 그중에서도 코브라 -ㅅ-;;;(저도 어이없음;)이 된거예요;
그리고는 지하실로 보이는 어떤 곳에 있는 남자를 쉬쉬쉭 훔쳐보다가
어느 순간 칼로 몸뚱아리를 잘리는거죠 -ㅅ-; 그리고 그 뱀의 몸에서 영혼이 나오는 장면에서
눈을 떴어요;... 근데... 눈을 떴는데... 온몸이 파르르르 떨리고 몸은 안움직이고 무서워서
엄마를 부르려는데도 어... 라는 소리만 나오고;; 이게 가위눌린걸까요?;;
무언가 짓눌린거 같지는 않은데;
꿈을 거의 안꾸는데 오늘 이런 꿈을 꾸다니;; 불길한 징조일꺼예요 ㅠ_ㅠ
저에게 행운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