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인가 시험이 끝나자마자 친구가 입원을 했더군요.. 야자덕분에 오늘이 되서야 과외를 빠져먹고 함 가보니까 다행이도 큰병은 아니라 괜찮은듯 하네요.. 기흉이라던가 ....악화되서 내일 재수술한다던데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났으면합니다.
친구분이 마르셨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