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맛있는 거 없을까 하고... 동네 마트를 갔다가.... 블루민트를 발견했어요~^--^ 왠지..이제 제 이름처럼 되어버린 블루민트~~ 지음아이에서는 제 이름대신 블루민트로 불리어지는 거니까~ 왠지 제 이름이 있는 것처럼 신기하고 부끄럽고.^-^;; 그래서 핸드폰 꺼내어서 바로 찍었답니다~ 민트라는 이름이 좋아서 거기앞에 뭘 붙일까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색깔 붙인 거였는데.. 쫌 많이 흔한 편이긴 하지만....^^
나도 블루민트 처럼 근사한 닉네임 짓고 싶었는데.. 어쩌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