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뭐 맛있는 거 없을까 하고...
동네 마트를 갔다가....
블루민트를 발견했어요~^--^
왠지..이제 제 이름처럼 되어버린 블루민트~~
지음아이에서는 제 이름대신 블루민트로 불리어지는 거니까~
왠지 제 이름이 있는 것처럼 신기하고 부끄럽고.^-^;;
그래서 핸드폰 꺼내어서 바로 찍었답니다~
민트라는 이름이 좋아서 거기앞에 뭘 붙일까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색깔 붙인 거였는데..
쫌 많이 흔한 편이긴 하지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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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블루민트 처럼 근사한 닉네임 짓고 싶었는데.. 어쩌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