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풍갔다왔어요 ㅋ
뭐, 소풍이라 해봤자 영화보는거였지만 ㅇㅅㅇ;;;
(우리형... 이었던가? 어제 6시까지 컴퓨터 하느라고 밤을 새서 영화보다가 피곤해서 자버렸다던 -_;;;)
어쨌든, 소풍이 끝나고 부대앞에 있는 노래방에 갔습니다.
6명 정도 갔었는데 시간을 무한으로 넣어주더라구요(6000원) -_;;;
처음 3시간은 좋다고 불러제꼈는데 그 뒤로도 계속 시간이 들어오는거 있죠 ㅇㅅㅇ;;;
4시간이 지나니까 목이 쉬어서 도저히 부를수가 없게 되어 버렸더라구요 -_;;;
그래도 공짜니까 계속 불러 볼거라고 억지로 부르긴 불렀는데...
5시간이 지나니까 눈앞이 흐릿해져 와 버렸습니다 ㅇㅅㅇ;;;
할 수 없이 43분을 남기고 (아마 43분 지나면 다시 1시간 채워 주었을 듯 ㅇㅅㅇ;;;) 좀비처럼 기어나와야 했답니다 ㅠ ㅠ
나올때 눈이 아파서 계단에서 굴러떨어질뻔 했어요 OTL
근데... 나오고 보니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웬지 -_;;;(<-하여튼 공짜라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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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지금 모기가 극성이라더군요
고베에는 모두들 반팔을 입고있다고 ㅇㅅㅇ;;; (역시 지구 멸망의 징조?!)
뭐, 소풍이라 해봤자 영화보는거였지만 ㅇㅅㅇ;;;
(우리형... 이었던가? 어제 6시까지 컴퓨터 하느라고 밤을 새서 영화보다가 피곤해서 자버렸다던 -_;;;)
어쨌든, 소풍이 끝나고 부대앞에 있는 노래방에 갔습니다.
6명 정도 갔었는데 시간을 무한으로 넣어주더라구요(6000원) -_;;;
처음 3시간은 좋다고 불러제꼈는데 그 뒤로도 계속 시간이 들어오는거 있죠 ㅇㅅㅇ;;;
4시간이 지나니까 목이 쉬어서 도저히 부를수가 없게 되어 버렸더라구요 -_;;;
그래도 공짜니까 계속 불러 볼거라고 억지로 부르긴 불렀는데...
5시간이 지나니까 눈앞이 흐릿해져 와 버렸습니다 ㅇㅅㅇ;;;
할 수 없이 43분을 남기고 (아마 43분 지나면 다시 1시간 채워 주었을 듯 ㅇㅅㅇ;;;) 좀비처럼 기어나와야 했답니다 ㅠ ㅠ
나올때 눈이 아파서 계단에서 굴러떨어질뻔 했어요 OTL
근데... 나오고 보니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웬지 -_;;;(<-하여튼 공짜라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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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지금 모기가 극성이라더군요
고베에는 모두들 반팔을 입고있다고 ㅇㅅㅇ;;; (역시 지구 멸망의 징조?!)
사실 목이 빨리 가서(목 혹사시키기 좋아함;) 두시간이 한계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