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글을 올리는 건가요? ^^
토요일날 학교끝나자마자 영풍가서 기다려서 볼려고 했는데...;;
자리를 잘못잡아서..;; 몸하고.. 입하고.. 아주 멀리서..;;
저도 책을 살껄 그랬나봐요...ㅠㅠ 책을 실제로 보고.. 쫌 그래서 안산건데..;;
그럴줄은..;; ^^
저는 고3인데.. 도대체 뭔짓을 하고 다니는 건지..;;
^^ 어제는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도 들었어요..;;
초난강씨 나온거..~~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제.. 대략 한달남았는데..;; 수능..;;
게다가 오늘 본 모의고사는 거의 충격수준..;;
계속 떨어져버리는 바람에...;;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도 좋았어요~~~
마지막까지.. 고3여러분.. 재수생 여러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