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에서 업무보조 하고있습니다.
저는 문화일보 본사(디지털타임즈 편집국)에서 업무보조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2틀째...
첨엔 시급이다 뭐다 때려치고 이력서 한줄 넣자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쉬운일이 아니 더군요.
편집국 기자님들 이름 외우랴? 사진파일,표,이미지 전달하랴...
기사전송 다끝내고 윤전기에서 갓 구워서(?) 나온 신문들 팀장및 기자님들꼐 배달하랴...
보기에는 별거안하는것 같아도, 제가 실수로 사진이나,표,전문 제대로 전달 못하면 그날 신문 못 찍습니다. 흐~~~흑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600원 진짜 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사하나하나가 거져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시행착오도 수없이 이뤄지더군요.
기자님들 정말 대단하고, 아무나 할수있는 직업이 아니것 같습니다.
시작하긴했는데..언제까지 버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문화일보 본사(디지털타임즈 편집국)에서 업무보조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2틀째...
첨엔 시급이다 뭐다 때려치고 이력서 한줄 넣자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쉬운일이 아니 더군요.
편집국 기자님들 이름 외우랴? 사진파일,표,이미지 전달하랴...
기사전송 다끝내고 윤전기에서 갓 구워서(?) 나온 신문들 팀장및 기자님들꼐 배달하랴...
보기에는 별거안하는것 같아도, 제가 실수로 사진이나,표,전문 제대로 전달 못하면 그날 신문 못 찍습니다. 흐~~~흑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600원 진짜 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사하나하나가 거져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시행착오도 수없이 이뤄지더군요.
기자님들 정말 대단하고, 아무나 할수있는 직업이 아니것 같습니다.
시작하긴했는데..언제까지 버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