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나이 이시네요..저도 요즘 그래요.
요즘따라 특히 더 그래요. 아무래도 더 신경써야 하고 확실하게 결정해야 하고..
미래에 대해 더 생각해야 하고..그런 나이가 되니까 저도 더 모르겠고..
공부가 더 하기 싫고 그래요..
저도 오늘 학교에서 혼자 그렇게 생각했어요. 왜 사는지..사는건 또 왜이렇게 귀찮은지..ㅠ
특별히 아무것도 안해도, 학교 가는것 그 하나로도 너무 너무 피곤하고...
저도 감당하기 힘드네요. 뭐 하나 잘 안되도 쉽게 패닉모드로 돌입해 버리고..
하지만 모두들 다 그럴거라 생각해요. 저도 아직 잘 대책이 안서지만, 우리 모두 힘내요.^^
오늘 이런 얘기 들었어요. '지금 놀면 평생 논다'
이 말 좀 무섭게 들리더라구요.. 근데 맞는 말 같아 찡-하고 찔끔-하기도 하고.
지금 바로 잡지 않고..헤이해지면 남은 인생 다 헤이해져 버릴까 두려워요.
지금 힘들더라도 힘냅시다^-^!!!
요즘따라 특히 더 그래요. 아무래도 더 신경써야 하고 확실하게 결정해야 하고..
미래에 대해 더 생각해야 하고..그런 나이가 되니까 저도 더 모르겠고..
공부가 더 하기 싫고 그래요..
저도 오늘 학교에서 혼자 그렇게 생각했어요. 왜 사는지..사는건 또 왜이렇게 귀찮은지..ㅠ
특별히 아무것도 안해도, 학교 가는것 그 하나로도 너무 너무 피곤하고...
저도 감당하기 힘드네요. 뭐 하나 잘 안되도 쉽게 패닉모드로 돌입해 버리고..
하지만 모두들 다 그럴거라 생각해요. 저도 아직 잘 대책이 안서지만, 우리 모두 힘내요.^^
오늘 이런 얘기 들었어요. '지금 놀면 평생 논다'
이 말 좀 무섭게 들리더라구요.. 근데 맞는 말 같아 찡-하고 찔끔-하기도 하고.
지금 바로 잡지 않고..헤이해지면 남은 인생 다 헤이해져 버릴까 두려워요.
지금 힘들더라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