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그토록 바라던 꿈의 포인트,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잘난척은 아니에요ㅠ_ㅠ)
Point 2000 점 ( 작성글수 : 100, 코멘트 : 1000 )
그러고보니 제가 지음에 가입한지 벌써 8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
기분이 뿌듯뿌듯- 감동이 넘실넘실-
지음의 다른 회원님들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포인트지만 그래도 저로서는 굉장히 기뻐요.
그동안 시험기간 때문에 활동을 열심히 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 -
완연한 가을이로군요. 그래서인지 발라드 음악이 저의 온몸을 지배하는 듯 해요.
요즘 쿠라키 마이의 음악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또한 오니츠카 치히로의 앨범은 짙어가는 가을의 색을 더욱 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가입한지는 3개월 정도 되는것 같은데... 좀 더 분할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