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쿠사나기 오라버니를 뵙기위해-_-
영풍엘 갔죠. 문제의 정말북-_-을 사기위해..
분명히 오늘 12시부터 판매라고 보고 간 거였습니다
근데 문 열자마자 판매했다는 겁니다.
웃기게도 직원들은 12시부터 판매라는 공지를 듣지 못했다는군요.. -_-
그래서 좀 늦게(래봤자 11시쯤) 간 사람들은
대책을 강구해준다는 영풍의 말을 일단 믿고-_-
전화번호 적어놓고 명함 한장씩 들고 왔습니다만.....
영 미덥지 못하네요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꼭 보고싶다는 생각은 그닥 없었는데..
갑자기 전의에 불타오르면서-_-
반드시 봐야겠다는 쪽으로 맘이 바뀌네요....
제기랄-_-
영풍엘 갔죠. 문제의 정말북-_-을 사기위해..
분명히 오늘 12시부터 판매라고 보고 간 거였습니다
근데 문 열자마자 판매했다는 겁니다.
웃기게도 직원들은 12시부터 판매라는 공지를 듣지 못했다는군요.. -_-
그래서 좀 늦게(래봤자 11시쯤) 간 사람들은
대책을 강구해준다는 영풍의 말을 일단 믿고-_-
전화번호 적어놓고 명함 한장씩 들고 왔습니다만.....
영 미덥지 못하네요
이런 일이 벌어지니까
꼭 보고싶다는 생각은 그닥 없었는데..
갑자기 전의에 불타오르면서-_-
반드시 봐야겠다는 쪽으로 맘이 바뀌네요....
제기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