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8집으로 유리상자가 다시 돌아왔네요.
지금 따끈따끈한 시디를 듣고있는 중입니다.( 혹시 엠피떳나 생각하시는분! 아무리 앨범시장 불황 이라지만 이런 앨범정도는 사서듣는게...^^;)
역시나 최곱니다! 사랑해도 될까요를 아주 감미롭게 다시 불렀더군요.
그밖에 곡들도 다 이 가을에 가슴을 적실 촉촉한 발라드모음입니다.
광화문 핫트랙스 알바 이력서 내고왔는데... 제발 붙기를!!
지금 따끈따끈한 시디를 듣고있는 중입니다.( 혹시 엠피떳나 생각하시는분! 아무리 앨범시장 불황 이라지만 이런 앨범정도는 사서듣는게...^^;)
역시나 최곱니다! 사랑해도 될까요를 아주 감미롭게 다시 불렀더군요.
그밖에 곡들도 다 이 가을에 가슴을 적실 촉촉한 발라드모음입니다.
광화문 핫트랙스 알바 이력서 내고왔는데... 제발 붙기를!!
예전에 BLUE라는 만화책에서 음반을 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음반을 계기로
해서 좋아하게 된 게 벌써 8년째네요.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들만큼요.
이번에 드라마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알게되서 기분이 좋아요~
이번 앨범 잘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