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30분경; 제가 야간 알바 뛰는 pc방 사장님과 친구분들로 보이는 여자 한분. 남자두분.
저는 손님이 막 나간뒤라 자리청소하러 가려고하는데 갑자기 들이 닥치셨다지요;
이런 일은 45일동안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했습니다;
화들짝 -_-;
뭐.. 그래도 잘못한 것도 없고 사장님도 멀쩡해보이길레 다행이다 생각하며
하려던 청소를 마저하러 갔죠 -_-;
청소를 다하고 손님 두분이 라면을 시키셔서 끓이려고 카운터에서 사발면 포장을 뜯고있는데...
뒤통수에 타격이 오는거 였습니다 ㅠ_ㅠ 당황해서 뒤로 돌아보니 -ㅅ-..
사장님이 반쯤 풀린 눈으로 욕을 하시며 -_-; 친구분들한테 붙잡혀 있는거였어요;
사실 장난식으로 때렸지만; 맞은거 보다는 뒤쪽 욕이 더 거슬리다는;
뭐.. 나가실때 '수고해라~'하고 말씀하시고 갔다지만;
저는 그뒤 지금까지 실실 웃고만 있네요; 사장님 풀어진 모습 처음보거든요;
좀 깐깐하시고 깔끔하신 분인데;
아무래도...... 일도 못하는데 월급날이 가까워오니 화가나신듯....ㅠ_ㅠ;;;;;;;;;;;;;;
이상 헛소리& 푸념 이었어용 -ㅅ-;
저는 손님이 막 나간뒤라 자리청소하러 가려고하는데 갑자기 들이 닥치셨다지요;
이런 일은 45일동안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했습니다;
화들짝 -_-;
뭐.. 그래도 잘못한 것도 없고 사장님도 멀쩡해보이길레 다행이다 생각하며
하려던 청소를 마저하러 갔죠 -_-;
청소를 다하고 손님 두분이 라면을 시키셔서 끓이려고 카운터에서 사발면 포장을 뜯고있는데...
뒤통수에 타격이 오는거 였습니다 ㅠ_ㅠ 당황해서 뒤로 돌아보니 -ㅅ-..
사장님이 반쯤 풀린 눈으로 욕을 하시며 -_-; 친구분들한테 붙잡혀 있는거였어요;
사실 장난식으로 때렸지만; 맞은거 보다는 뒤쪽 욕이 더 거슬리다는;
뭐.. 나가실때 '수고해라~'하고 말씀하시고 갔다지만;
저는 그뒤 지금까지 실실 웃고만 있네요; 사장님 풀어진 모습 처음보거든요;
좀 깐깐하시고 깔끔하신 분인데;
아무래도...... 일도 못하는데 월급날이 가까워오니 화가나신듯....ㅠ_ㅠ;;;;;;;;;;;;;;
이상 헛소리& 푸념 이었어용 -ㅅ-;
알바하시느라 수고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