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ylie Minogue의 노래들을 즐겨듣는편이고... (Please Stay, Love At First Sight, 등)
Atomic Kitten의 노래들도 좋아하는 편이고 (Be With You, Eternal Flame, 등)
물론 영국말고도 다른 유럽 노래들도 좋지요. 뭐 O-Zone의 Dragonstea din Tei같은 노래들.
유럽쪽 팝풍의 노래들이 참으로 맘에들어요.
우리 학교에서 Diversity Day라는 프로그램을 11월 중순쯤 하는데,
아무래도 학교 PA로 DJ를 1-2시간 할것같아요.
한국음악, 일본음악, 중국음악은 소개하는것에 대해서 기초틀을 잡았지만,
유럽음악은 어떤 노래들을 소개할지 좀 도와주시고요....
오스트렐리아 노래들은 Kylie Minogue밖에 몰라서요-
좀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와주세요!-
Atomic Kitten의 노래들도 좋아하는 편이고 (Be With You, Eternal Flame, 등)
물론 영국말고도 다른 유럽 노래들도 좋지요. 뭐 O-Zone의 Dragonstea din Tei같은 노래들.
유럽쪽 팝풍의 노래들이 참으로 맘에들어요.
우리 학교에서 Diversity Day라는 프로그램을 11월 중순쯤 하는데,
아무래도 학교 PA로 DJ를 1-2시간 할것같아요.
한국음악, 일본음악, 중국음악은 소개하는것에 대해서 기초틀을 잡았지만,
유럽음악은 어떤 노래들을 소개할지 좀 도와주시고요....
오스트렐리아 노래들은 Kylie Minogue밖에 몰라서요-
좀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와주세요!-
유럽이라면... 샹숑은...(끌려간다)
저도 카일리 미노그밖에 모르겠네요=ㅅ=; fever라는 곡 좋은데, 여름이 다 지나가버린 이 시점에선 뒷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