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름방학이 끝났어요
그리고 10월달이 되어 시험기간이지요
덕분에 글 올라오는 양과 코멘트 양이 줄어들었답니다~*
뭐 이게 불만은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는걸요(저도 곧 시험기간이라 자제중)
지금 게시판좀 봐 주세요
보기 좋습니까?
성의없는 제목.
몇줄 안되는 내용
혹은 어디선가 퍼온 것들
솔직히 읽기 싫어져요
지음아이커뮤니티의 장점은 가족같은 분위기
일상생활의 모습이지만 정을 느낄 수 있던 글들이었는데
(물론 가사와 자료들도 있지만)
지금의 지음아이는 그런게 하나도 없어보여요
사소하지만 정성들여서 써져있는 글들.
아~오늘 이분은 이런일을 겪었고 이런 생각을 했으며 이런 감정을 느꼈구나~
하는게 전혀 없단말입니다!
이런 뭔가 기계적이고 전혀 정이란게 느껴지지 않는 게시판은 정말 싫습니다.
이 시기라 안그래도 줄은 글들.
그 사이로 새글이라고 빛나는 퍼온것들. 성의없는 글들
아!이거 나만알면안되겠네!모두에게 알려주고싶다!!
이런기분 모두에게 나눠주고싶으시단건 알겠지만
그래도 이건 심해요
한 페이지에 같은사람의 퍼온글이 몇개씩이나 보여요
적어도 그런것은 한페이지에 하나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자제 부탁드립니다.
예전의 정을 느꼈던 지음아이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10월달이 되어 시험기간이지요
덕분에 글 올라오는 양과 코멘트 양이 줄어들었답니다~*
뭐 이게 불만은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는걸요(저도 곧 시험기간이라 자제중)
지금 게시판좀 봐 주세요
보기 좋습니까?
성의없는 제목.
몇줄 안되는 내용
혹은 어디선가 퍼온 것들
솔직히 읽기 싫어져요
지음아이커뮤니티의 장점은 가족같은 분위기
일상생활의 모습이지만 정을 느낄 수 있던 글들이었는데
(물론 가사와 자료들도 있지만)
지금의 지음아이는 그런게 하나도 없어보여요
사소하지만 정성들여서 써져있는 글들.
아~오늘 이분은 이런일을 겪었고 이런 생각을 했으며 이런 감정을 느꼈구나~
하는게 전혀 없단말입니다!
이런 뭔가 기계적이고 전혀 정이란게 느껴지지 않는 게시판은 정말 싫습니다.
이 시기라 안그래도 줄은 글들.
그 사이로 새글이라고 빛나는 퍼온것들. 성의없는 글들
아!이거 나만알면안되겠네!모두에게 알려주고싶다!!
이런기분 모두에게 나눠주고싶으시단건 알겠지만
그래도 이건 심해요
한 페이지에 같은사람의 퍼온글이 몇개씩이나 보여요
적어도 그런것은 한페이지에 하나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자제 부탁드립니다.
예전의 정을 느꼈던 지음아이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