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miss you를 들으면서 리사가 탈퇴하기 전의 m-flo가 생각이 나는건지...
왜 Astrosexy,miss you와 같은 커플링곡(?)을 더 좋아했는데 왜 이제와서 m-flo의 옛곡들이 더 좋아지는건지.... 아으으~ 정말 이런고민에 빠지기 싫은데 ..
과거는 과거이고 다시는 되돌릴수도 없는건데.. 왜 옛 엠플로가 그리워지는건지..
리사도 그렇고, 엠플로도 각자 활동 잘 하고있는데 왜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전 엠플로와 리사의 음악을 좋은대로 그저 즐기기만 한다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도 있을텐데 왜 자꾸만 옛 엠플로가 그리워지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에휴~ 한심!
왜 Astrosexy,miss you와 같은 커플링곡(?)을 더 좋아했는데 왜 이제와서 m-flo의 옛곡들이 더 좋아지는건지.... 아으으~ 정말 이런고민에 빠지기 싫은데 ..
과거는 과거이고 다시는 되돌릴수도 없는건데.. 왜 옛 엠플로가 그리워지는건지..
리사도 그렇고, 엠플로도 각자 활동 잘 하고있는데 왜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전 엠플로와 리사의 음악을 좋은대로 그저 즐기기만 한다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도 있을텐데 왜 자꾸만 옛 엠플로가 그리워지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에휴~ 한심!
요즘 노래는 듣기에는 좋지만 마음에 와닿지는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