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어제 고양이하고 대화했답니다//
모월 모일 모시!
밤늦게 연체료물고 책반납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도중!;
왠 '야옹~'>ㅅ <
원래가 고양이를 좋아하는지라 두리번거리며 '야옹~'의 주인공을 찾았지요+ㅅ+
바로 옆에서, 사정거리를 꿰뚫고 바로 옆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까만고양이ㅇㅅㅇ)/
저도같이 물끄러미 봐줬지요;ㅅ;)/
그러자 고양이의 자그마한 입이 열리더니 야옹~♥ 미야옹~
생각했던것보다 목소리는 작더라구요>_ <//
조용한 밤이라서 크게 날줄 알았는데..
그래서 저도'먀옹-'
'야옹-'
'미야옹-'
'야오오옹-?'[끝을 올린걸로봐서 묻는듯..]
'야옹-미야옹-'
'야옹-?!'
'야옹-!야옹-![끄덕]'
이렇게 뜻없는 대화가 오갔죠;ㅅ;
그리고 나는 집으로, 고양이는 거리로 헤어졌답니다//
야심한밤의 까만고양이와의 대화+ㅁ+
너무 좋아요>ㅂ<//
한번 해보세요+ㅂ+
혹시 아나요!;;
고양이가 장화신고 백마탄 왕자님 갖다줄지..<-야임마!!;;
으흣-안녕히 게시어요//
어제 고양이하고 대화했답니다//
모월 모일 모시!
밤늦게 연체료물고 책반납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도중!;
왠 '야옹~'>ㅅ <
원래가 고양이를 좋아하는지라 두리번거리며 '야옹~'의 주인공을 찾았지요+ㅅ+
바로 옆에서, 사정거리를 꿰뚫고 바로 옆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는 까만고양이ㅇㅅㅇ)/
저도같이 물끄러미 봐줬지요;ㅅ;)/
그러자 고양이의 자그마한 입이 열리더니 야옹~♥ 미야옹~
생각했던것보다 목소리는 작더라구요>_ <//
조용한 밤이라서 크게 날줄 알았는데..
그래서 저도'먀옹-'
'야옹-'
'미야옹-'
'야오오옹-?'[끝을 올린걸로봐서 묻는듯..]
'야옹-미야옹-'
'야옹-?!'
'야옹-!야옹-![끄덕]'
이렇게 뜻없는 대화가 오갔죠;ㅅ;
그리고 나는 집으로, 고양이는 거리로 헤어졌답니다//
야심한밤의 까만고양이와의 대화+ㅁ+
너무 좋아요>ㅂ<//
한번 해보세요+ㅂ+
혹시 아나요!;;
고양이가 장화신고 백마탄 왕자님 갖다줄지..<-야임마!!;;
으흣-안녕히 게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