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이블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데 2편 나오기를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9월 10일날 2편이 개봉하면 바로 보러가기로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못 가고 어제서야 보러갔어요.
2편은 다른 감독이 만든다는 소리를 듣고 조금 불안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2편도 꽤 재미있었지만 사실 1편이 훨씬 좋았습니다.
1편을 만든 감독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2편은 조금 아쉬운 점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을 억지로 끼어넣은 느낌도 들었고.
그래도 액션장면들은 1편 보다 더 멋졌던 것 같아요. 정말 게임을 보고있는 듯... 굉장했습니다!
앨리스 누님은 또 왜 그렇게 멋진건가요~
발렌타인도 나이스 보디에 섹시하고 예뻤지만 너무 멋진 앨리스 때문에 사실 눈에 뛰지 않았어요;;
1편과 비교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기다린거에 후회는 없어요. 3편은 더 잘 만들어지길 바랄뿐!
앞으로 또 3편을 목 빠지게 기다리겠군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데 2편 나오기를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9월 10일날 2편이 개봉하면 바로 보러가기로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못 가고 어제서야 보러갔어요.
2편은 다른 감독이 만든다는 소리를 듣고 조금 불안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2편도 꽤 재미있었지만 사실 1편이 훨씬 좋았습니다.
1편을 만든 감독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2편은 조금 아쉬운 점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을 억지로 끼어넣은 느낌도 들었고.
그래도 액션장면들은 1편 보다 더 멋졌던 것 같아요. 정말 게임을 보고있는 듯... 굉장했습니다!
앨리스 누님은 또 왜 그렇게 멋진건가요~
발렌타인도 나이스 보디에 섹시하고 예뻤지만 너무 멋진 앨리스 때문에 사실 눈에 뛰지 않았어요;;
1편과 비교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기다린거에 후회는 없어요. 3편은 더 잘 만들어지길 바랄뿐!
앞으로 또 3편을 목 빠지게 기다리겠군요;;
2편 나왔군요;ㅁ;
28일후가 레지던트이블의 영향을 조금 받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