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쩔 수 없이 돌고 돌아 다시 시험님과 직면하게 되부렀네요.
이제는 뭐, 긴장감도 없어요orz
그저 교내의 분위기가 좀 삭막해지면 시험기간인걸 뒤늦게 깨닫곤 하는 사태까지 이르른겁니다!
혹시 시험공부 하고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하시는겁니까?
정녕, 하시는겁니까?!
..........OTL
저와 동지길을 걷고 계시는분, "저요" 해주시어요.
저요가 싫으시면 "나요", "나", "닉네임" etc.... 선택권은 그대에게(바보같은 짓거리 하고 있다)
심지어 "쟤요", "너" 도 괜찮숩(빡)